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문단 편집) === 스플릿 B === ||<:> '''{{{#ffffff 순위}}}''' ||<:> '''{{{#ffffff 팀}}}''' ||<:> '''{{{#ffffff 경기}}}''' ||<:> '''{{{#ffffff 승점}}}''' ||<:> '''{{{#ffffff 승}}}''' ||<:> '''{{{#ffffff 무}}}''' ||<:> '''{{{#ffffff 패}}}''' ||<:> '''{{{#ffffff 득점}}}''' ||<:> '''{{{#ffffff 실점}}}''' ||<:> '''{{{#ffffff 득실차}}}''' ||<:> '''{{{#ffffff 비고}}}''' || ||<:> '''7''' ||<:> 포항 ||<:> 38 ||<:> '''52''' ||<:> 15 ||<:> 7 ||<:> 16 ||<:> 64 ||<:> 60 ||<:> 4 ||<:> K리그 1 잔류 || ||<:> '''8''' ||<:> 대구 ||<:> 38 ||<:> '''47''' ||<:> 11 ||<:> 14 ||<:> 13 ||<:> 50 ||<:> 52 ||<:> -2 ||<:> K리그 1 잔류 || ||<:> '''9''' ||<:> 인천 ||<:> 38 ||<:> '''39''' ||<:> 7 ||<:> 18 ||<:> 13 ||<:> 32 ||<:> 53 ||<:> -21 ||<:> K리그 1 잔류 || ||<:> '''10''' ||<:> 전남 ||<:> 38 ||<:> '''35''' ||<:> 8 ||<:> 11 ||<:> 19 ||<:> '''53''' ||<:> 69 ||<:> -16 ||<:> K리그 1 잔류 || ||<:> '''11''' ||<:> 상주 ||<:> 38 ||<:> '''35''' ||<:> 8 ||<:> 11 ||<:> 19 ||<:> '''41''' ||<:> 65 ||<:> -24 ||<:> '''승강 플레이오프 출전''' || ||<:> '''12''' ||<:> 광주 ||<:> 38 ||<:> '''30''' ||<:> 6 ||<:> 12 ||<:> 20 ||<:> 33 ||<:> 61 ||<:> -28 ||<:> '''K리그 2 강등''' || * 최종 순위 12위 팀은 2018시즌 K리그 2로 강등되며 승격하는 경남과 자리를 맞바꾼다. 11위 팀은 2017 K리그 챌린지 2, 3, 4위 팀의 PO 승자와 강등 PO를 벌이게 된다. * ''' 34라운드:''' 광주는 최근 가장 흐름이 나쁜 전남 원정에서 4대2 대승하며 김학범 감독에게 부임 첫 승을 안겼지만 남은 경기가 너무 적다. 1무 1패만 더 기록하면 강등 확정. 일찍 갈린 스플릿과 달리 잔류와 강등확정에 결정적인 승부는 없었다. * '''35라운드:''' 포항이 전남에 선제골을 허용했으나 역전승을 거두며 잔류를 가장 먼저 확정지었다. 인천은 작년 이맘때보다 힘이 딸려 보이지만 대구전 무승부로, 또 패한 전남에 승점 1점차 앞선 10위로 올라섰다. 광주는 홈에서 상주에 1대0으로 2연승을 거두며 기적의 불씨를 이어 갔다. * '''36라운드:''' 전남이 상주와 0대0으로 비겼고, 대구가 포항을 2대1로 이기며 승점 41점이 되었다. 다음날, 인천이 광주와 0대0으로 비겼다. 적어도 승점 34점인 전남과 30점인 광주는 앞서며 대구는 잔류 확정. 승강제 실시 후 최초로 지난 시즌 승격팀 모두 잔류에 성공했다. 광주는 인천과 원정경기에서 비겨서 자력 잔류 내지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 '''37라운드:''' 남은 2경기를 무조건 승리해야 잔류 가능성을 논할 수 있는 광주였지만, 대구 원정에서 허무하게 0:2로 패배하면서 창단 후 두번째로 챌린지 강등이 확정되었다. 인천, 전남, 상주상무의 순위는 또 한번 요동쳤다. 상주는 홈에서 포항에 3-4로 지고 다음날 전남과 인천의 2-2 무승부로 11위로 하락했다. 인천은 광양원정에서 PK 역전골을 넣었으나 부노자 선수가 경고 2회로 퇴장당했다. 후반 초반 전남이 2-2 동점골 넣었으나 10명으로 뛴 인천 상대로 승리하지 못했다. 인천은 9위로 올라선 가운데 홈 상주전을 맞게 되었으며 전남 역시 실망스러운 결과에도 다득점으로 상주상무를 제치고 11위를 벗어났다. * '''38라운드:''' 치열한 승부에도 순위변동 없이 37라운드 순위대로 최종순위가 확정되었다. 7위 포항과 8위 대구는 광주와 전남을 상대로 승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인천과 상주의 대결에서는 전반 김병오 부상과 여름 퇴장의 나비효과로 후반에 문선민과 김도혁이 골을 터뜨린 인천이 상주를 꺾고 9위로 잔류를 확정지었다. 전남은 14경기 무승에, 잔류 '당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10위로 잔류했고, 상주 상무가 11위로 부산 아이파크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